권위에 복종하는 것이 싫고 불합리한 일을 잘 견디지 못하고 옳은 일은 옳다고 말하는 성격 잘
일기 쓰는 사람을 존경합니다. ‘일기를 쓴다’는 행위 자체도 훌륭하지만 사실 그 안에는 정말 많은 것들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