병동 현황

1, 4, 5, 6, 7
2, 3 – 4인실
31, 32, 38, 39 – 2인실
33, 34, 35, 36, 37 – 6인실
ASU – 5명
A, C팀 – 15명
B, D팀 – 20명

펠로우 현황

A팀(movement) – 병동A + 치프 / 컨설트: 펠로우
A팀(dementia) – 전공의 없음 / 컨설트: 펠로우
B팀 – 병동B + 치프 (펠로우?) / 컨설트: 펠로우
C팀 – EMG 턴 + 펠로우 / 컨설트: 펠로우
D팀 – EEG 턴(혼자) / 컨설트: 전공의? (Epilepsy 펠로우 3명)
ICU – ICU 턴 / 컨설트: 펠로우

ASU – B팀

ASU – B팀 분리 시 굉장히 비효율적
1. 진료연속성이 깨짐; 인계의 한계가 있음
2. ASU 턴의 오전 업무 대부분이 환자 인계임
3. 환자 악화 시 빠르게 대처 가능함
4. 시술 이후 ASU 입실 시에도 따로 인계하지 않아도됨
5. 환자 입장에서도 담당의가 갑자기 바뀜

턴 변화

1. ER/백업턴
– 주로 당직 (당직 최대)
– ER 전문의 휴가 시 백업 (1일 연차 아무때나 사용 가능)
– 검사실 턴 Day off 가능 (검사실 턴 당직 수 늘릴 수 있음)

2. ASU
– 치프가 커버

3. EMU
– EEG턴이 커버 (ASU/EMU 턴일 때 EMU는 소홀해지는 느낌)
 => ASU 를 주로 신경쓰느라 EMU 환자 x-ray / ekg / lab 등을 잘 보지 않게됨
– 컨설트는 펠로우로
– EMU -> 144GW 전동 시 + 입원 기간 길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 병동 B팀에게 인계
– EEG 전공의 외래 시 치프 백업

* 치프 업무 증가

– ASU 커버 + 당직을 예년보다 많이 섬 + 단순 신환 보기 업무가 아니라 병동 + ER 환자 챙길 수 있음 + 1년차 휴가 병동 백업 + EEG 턴 EMU 백업

치프 한명일 때 3월 초반에 ER 턴이 병동B 전공의 1년차랑 회진을 같이 돌았음…


향후 효과

1. 향후에도 지속 가능
2. 진료연속성을 가지는 것이 환자에게도, 업무로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함

그 외 제안

1. 일하는 일수가 줄어드는대신 1시간씩 더 일하기 (7pm까지 근무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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